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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KT는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치르는 안방 10경기 동안 100만 관중 달성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사진=KT)[더게이트]
수원 KT위즈파크가 창단 첫 1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뒀다. KT 위즈는 올 시즌 홈 61경기에서 84만 8673명을 불러 모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관중 수가 31% 늘어난 수치다. KT는 가파른 흥행세에 힘입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안방 100만 관중 고지를 목표로 달려간다.
KT는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치르는 안방 10경기 동안 100만 관중 달성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홈 팬들의 발걸음을 야구장으로 이끌 굵직한 경품이 쏟아진다.
91만부터 100만까지 쏟아지는 선물KT는 먼저 '100만 관중 카운트다운' 행사를 연다. 예매 시점을 기준으로 1만명 단위 예매 고객을 한 팀씩 뽑는다. 91만번째부터 99만번째 관중까지 총 아홉 팀을 선정해 2027시즌 스카이박스(8인실) 초청권을 준다.
가을야구 입장권도 걸었다. 남은 홈 경기마다 추첨으로 5명을 뽑아 올 시즌 포스트시즌 티켓을 1인당 2장씩 나눠준다. 마스코트 이름을 딴 '빅또리의 럭키 매직 릴레이'도 함께 진행한다. 매 경기 20명을 추첨해 여러 경품을 안긴다. 두 행사는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 '위잽'의 실시간 이벤트와 야구장 현장 부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미를 장식할 '100만번째 관중 골든 티켓' 주인공도 찾는다. 예매 시점 기준 100만번째 예매자에게는 2027시즌 응원지정석 시즌권 1장과 스카이박스(8인실) 초청권을 모두 전달한다. 행사 세부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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