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부터 새벽배송 혜택까지…롯데 자이언츠-롯데마트, 19일 사직서 '제타 매치데이'
롯데 자이언츠는 9월 1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롯데마트와 함께 '제타 매치데이'를 연다(사진=롯데)롯데 자이언츠는 9월 1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롯데마트와 함께 '제타 매치데이'를 연다(사진=롯데)

[더게이트]

부산 사직구장이 대형 유통 플랫폼과 손잡고 야구팬 공략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9월 1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롯데마트와 함께 '제타 매치데이'를 연다. 최근 부산 강서구에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세운 롯데마트가 지역 팬들과 접점을 넓히고자 마련한 자리다.

야구장 안팎에서 관중을 맞이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경기 시작 전 사직구장 중앙광장 행사장에선 제타 가입자와 구매 고객을 위한 룰렛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부스를 차린다. 당일 제타에서 물품을 결제한 금액에 따라 머리띠와 모자,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선착순으로 건넨다.

사직벌 달굴 OX 퀴즈와 댄스타임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띄워 제타의 핵심 역량인 새벽배송과 시간 지정 배송을 알린다. 정답을 맞히는 'ZETTA OX 퀴즈'와 응원 열기를 돋우는 'ZETTA 댄스타임'을 차례로 연다. 장내 전광판 이벤트에 참여한 관중 가운데 추첨을 거쳐 제타 상품권을 비롯한 여러 경품을 선물한다.

혜택은 야구장 담장을 넘어선다. 제타는 부산 지역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3개월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함께 가동한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온라인 앱과 부산 지역 롯데마트 매장에서도 할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이끌겠다는 취지다.

롯데마트 최지영 온라인마케팅 부문장은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을 통해 새벽배송과 시간 지정 배송 서비스를 부산 고객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하는 이번 매치데이를 통해 팬들이 제타의 혜택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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