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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9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10월 1일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홈 최종전까지 이어지는 5연전 기간에 '땡큐 잠실(Thank You Jamsil)'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두산)[더게이트]
잠실야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가 팬들을 찾아간다. 두산 베어스는 오랜 세월 홈그라운드에서 함께 호흡해 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구장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기억하기 위해 고별 행사를 준비했다.
두산 베어스는 9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10월 1일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홈 최종전까지 이어지는 5연전 기간에 '땡큐 잠실(Thank You Jamsil)' 이벤트를 진행한다. 5연전 기간 1루 내·외야 출입구에서는 '잠실야구장 사진 엽서'를 나눠준다. 엽서에는 '우리에게 잠실은 ____이다'라는 문구를 담아 팬들이 각자의 기억을 빈칸에 직접 채워 넣도록 했다. 1루 내야광장에는 잠실에서의 마지막 가을을 남길 수 있는 특별 포토월도 설치해 운영한다.
팬들이 관중석을 벗어나 그라운드에 직접 서볼 수 있는 포토타임 기회도 마련했다. 작성한 엽서나 특별 포토월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두산베어스 #잠실야구장 #OurTimeOurMemories)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을 준다.
NC 3연전 외야 2026원…항공권 추첨·특별 티켓 발권팬들의 발걸음을 이끌기 위한 입장권 할인 혜택도 더했다.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NC와의 3연전 기간에 외야석을 일괄 2026원에 판매한다. 해당 경기 클리닝 타임에는 추첨을 거쳐 이스타항공 전 노선 2인 왕복항공권을 선물한다. 이 3연전에는 날짜마다 디자인을 다르게 제작한 '땡큐 잠실' 특별 입장권을 발권한다.
홈 최종전이 열리는 10월 1일에는 경기 종료 후 '잠실야구장 은퇴식'을 연다. 이날 잠실구장을 찾는 관중 전원에게는 1·3루 내·외야 출입구에서 '잠실야구장 기념 주화'를 증정한다. 행사 세부 내용은 두산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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