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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NC는 10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2026 드래프트 데이’로 진행한다(사진=NC)[더게이트]
NC 다이노스의 미래를 만들어갈 신인 선수들이 창원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 NC는 10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2026 드래프트 데이’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인선수들의 입단을 기념하고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드래프트 데이’는 NC 다이노스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새롭게 NC의 일원이 된 신인선수들을 팬들에게 소개하고 구단 구성원으로서의 첫 공식 행사를 함께하는 자리다. NC는 신인선수 가족도 창원NC파크에 초청해 지명부터 프로 입단까지 함께한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순간을 공유한다.
경기 전부터 신인선수와 팬들이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GATE 1~3에서는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드래프트 데이 기념 응원타월을 증정한다. 또한 GATE 1, 1층 스타벅스 옆에서는 신인선수들의 고교 시절 유니폼과 모자, 프로 입단 후 포부를 담은 메시지를 전시한다. 팬들이 직접 작성한 신인선수 응원 메시지를 전광판에 띄우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인 선수들은 11시 30분 부터 12시 30분까지 창원NC파크 GATE 1~3과 팀스토어에서 팬들을 직접 맞이하는 개문 인사를 진행한다. 공식 앱을 통해 사전 모집한 팬 90명은 신인선수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시작에 앞서서는 신인 선수 전원이 포지션별 릴레이 시구에 참여한다. ‘아기 공룡’을 상징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신인선수들의 첫 순간을 기념한다.
이날 NC 선수단은 각자의 입단 연도가 새겨진 드래프트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입단 연도로 이어진 NC의 역사를 되새기고, 신인선수들이 그 역사의 다음 페이지를 써 내려가기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드래프트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과 함께하는 ‘드래프트 로드’ 승리의 하이파이브도 진행한다.
경기 중엔 신인선수들이 이닝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든다. 부산우유 우유송 챌린지와 팬들과의 악력 대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며 프로 입단 소감과 각오를 전한다. 또한 신인선수들의 친필 사인 굿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볼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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