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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박정우(사진=KIA)[더게이트]
KIA 타이거즈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와 외야수 박정우가 9월 팀 내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KIA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키스코(KISCO)와 금호타이어가 각각 시상하는 '9월 월간 MVP' 시상식을 열었다.
투수 부문인 키스코 9월 MVP에는 아시아쿼터 시라카와가 이름을 올렸다. 시라카와는 9월 한 달간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0.2이닝을 던지며 1승, 18탈삼진, 평균자책 3.48을 기록했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06을 마크했다. 이날 시상은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가 맡았으며 상금은 100만원이다.
타자 부문인 금호타이어 9월 MVP는 외야수 박정우에게 돌아갔다. 박정우는 9월 13경기에 나서 30타수 9안타, 5타점, 2도루를 올렸다. 월간 타율 0.300에 OPS는 0.829를 기록하며 공수주에서 힘을 보탰다.
박정우의 시상은 금호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가 진행했고, 상금은 시라카와와 동일한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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