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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김해준 코미디언 부부, 오늘(29일) 득녀…산후 꼭 살펴야 할 신호는?

스포츠춘추
SSG는 고명준이 9월 29일 인천 부평우리치과와 함께 '희망 홈런'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사진=SSG)[더게이트]
SSG 랜더스 내야수 고명준이 방망이로 연고지 인천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다. 타석에서 터뜨린 홈런이 어려운 이웃들의 치과 치료비로 바뀐다.
SSG는 고명준이 9월 29일 인천 부평우리치과와 함께 '희망 홈런'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명준과 김재인 부평우리치과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야구를 매개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인천 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과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적립 기간은 2026시즌 개막일부터 정규시즌 종료 시점까지 소급 및 연장 적용된다.
규정에 따라 고명준이 정규시즌 경기에서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부평우리치과가 5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고명준은 현재까지 올 시즌 홈런 11개를 기록해 기부금 550만 원을 쌓았다. 최종 기부액은 2026 정규시즌이 모두 끝난 뒤 확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고명준은 "인천 지역사회를 돕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타석에서 쏘아 올린 홈런 하나가 치료가 절실한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시즌 동안 홈런을 더 많이 쳐서 많은 분께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SSG 구단은 앞으로도 인천 연고 단체 및 의료기관과 손잡고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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