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밤바’ 박근서 시구-배종윤 시타…2027 신인 총출동! 롯데, 10일 홈 최종전서 루키데이
롯데 자이언츠 2027 입단 신인들(사진=롯데)롯데 자이언츠 2027 입단 신인들(사진=롯데)

[더게이트]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루키 데이'와 홈 최종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202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지명을 받은 선수 11명 전원이 참석한다. 신인 선수들은 경기 전 3층 중앙 게이트에서 관중을 직접 맞이한다. 이후 그라운드로 이동해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네고, 부모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한다. 미디어파사드 앞에서는 1군 선수단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한다.

경기 시구는 1라운드 지명 투수 박근서가 맡는다. 2라운드 지명 외야수 배종윤은 시타자로 나선다. 경기 중에는 신인 선수들이 응원 단상에 올라 팬들과 구호를 주고받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 관중을 위한 대규모 경품 행사도 열린다. 5회 말 종료 후 한성모터스와 공동으로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최종 추첨을 진행한다. 올 시즌 홈 경기 이벤트 참여자 중 1명을 추첨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증정한다. 에어부산 왕복 항공권과 부산 롯데호텔 숙박권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롯데 1군 선수단이 그라운드에 도열해 사직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시즌 감사 인사를 전한다.

경기 예매는 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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