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스프링클러도 없는 부천공장 화재 현장서 다량 발견된 '무허가 보관 위험물'의 정체

스포츠춘추
OK 읏맨 배구단, 부산 팬들과 함께 2026-2027시즌 출발 알린다…17일 출정식 개최(사진=OK 읏맨)[더게이트]
부산 연고 이전 두 번째 시즌을 맞는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새 선수들과 함께 팬들 앞에 선다. 외국인 선수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등록명 페이즈)와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을 비롯한 새 얼굴 7명이 처음으로 부산 팬들에게 선을 보인다.
OK저축은행은 오는 1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시즌 오픈매치 및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긴 뒤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마련한 행사다.
오후 2시부터 한국전력 빅스톰과 공개 경기를 치른다. 페이즈와 러셀 외에도 새로 합류한 김정호, 노재욱, 김도훈, 김준호, 김대환 등이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나선다. 새 시즌 선수단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공식 출정식이 열린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소개에 이어 신영철 감독과 주장 전광인이 새 시즌 각오를 밝힌다. 신입 선수들의 인사와 팬들이 선수단에 직접 질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팬과 함께하는 출정식, 입장권 전 좌석 1만원OK저축은행은 우승 기원 행사와 팬 참여 이벤트, 경품 추첨,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픈매치와 출정식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을 통해 생중계한다.
입장권은 전 좌석 1만원이며, 입장객에게 응원 티셔츠와 응원도구를 제공한다.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거나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기장 2층은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좌석 교체 공사로 운영하지 않는다.
OK저축은행 구단 관계자는 "지난 시즌 부산 연고지 이전 첫해부터 많은 사랑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정식은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이 부산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함께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