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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KBO는 23일 주니어리그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진행한다(사진=KBO)[더게이트]
KBO가 고등학교 1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2026 KBO 아카데미(주니어리그)'를 개최한다.
KBO는 23일 주니어리그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주니어리그는 상대적으로 경기 출전 기회가 적은 고교 1학년 선수들을 위한 교육리그다. 올해는 전국 각 시·도야구협회 연합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참가한다. 팀마다 5경기씩 치르며, 전체 경기 수는 15경기다.
참가 선수들은 실전 경기와 함께 포지션별 전문 교육도 받는다. 야수들은 수비 클리닉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투수들은 트레이닝 클리닉에서 신체 관리와 부상 예방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
지도자로는 KBO리그 출신 김지수·신본기(내야), 민병헌(외야), 강성우(배터리) 코치 등이 참여한다. 각 분야 전문 트레이너들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부상 예방을 돕는다.
이번 주니어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열린다. 경남 고성군은 고성군 스포츠타운 내 야구장과 부대시설을 지원하고, 동아오츠카는 물과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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