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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AI로 제작한 닥스골프 26SS 뉴 플리츠 컬렉션 화보(사진=LF 제공)[더게이트]
LF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골프웨어의 전통적인 소재 공식을 깨고 플리츠 소재를 적용한 ‘뉴 플리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골프웨어 시장이 단순 기능 중심에서 소재와 완성도 기반의 프리미엄 경쟁으로 이동함에 따라, 닥스골프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플리츠를 별도 라인으로 전개하며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은 컨템포러리 패션에서 주로 쓰이던 플리츠를 단순 유행이 아닌 ‘기능적 구조’로 재해석해 골프웨어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름 원단의 통기성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성과 형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경량·스트레치 플리츠 구조’를 통해 기존 골프웨어 소재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했다.
디자인은 골프 클럽의 정교한 그루브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균일한 플리츠 조직과 절제된 결의 흐름으로 표현됐다. 일반 캐주얼 플리츠보다 신축성을 강화해 스윙 시 필요한 가동 범위를 확보했으며,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 및 수축하는 실루엣을 통해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품 라인업은 오간자 소재의 후디 점퍼를 포함해 냉감 소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형 레이어드 티셔츠, 분리형 구조의 베스트, 활동성을 고려한 나글란 티셔츠 등 기능성 아이템 위주로 구성됐다.
닥스골프는 이를 시작으로 오는 26FW(가을·겨울) 시즌에는 품목을 확대하고, 27SS(봄·여름) 시즌에는 성별과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라인 확장을 통해 플리츠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LF 닥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소재와 실루엣을 통해 브랜드 감도를 끌어올린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소재 도입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스골프는 2026년을 전방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콰이어트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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