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어린이날 맞아 ‘뽀로로 데이’ 개최… 수원 마운드 ‘초통령' 뜬다
KT위즈 프로야구단이 5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을 ‘뽀로로 데이’로 꾸민다(사진=KT)KT위즈 프로야구단이 5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을 ‘뽀로로 데이’로 꾸민다(사진=KT)

[더게이트]

KT 위즈 프로야구단이 5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을 ‘뽀로로 데이’로 꾸민다.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아 어린이들의 영원한 우상인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초통령’ 뽀로로가 직접 마운드에 올라 특별 시구를 진행한다. 시구 이후에는 친구인 ‘에디’, ‘패티’와 함께 응원단상에 올라 이닝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위즈파크 곳곳에 녹아든 뽀로로… 전광판도 테마 변신

경기장 안팎은 뽀로로 월드로 변신한다. 외부에는 어린이 팬들을 위한 뽀로로 포토존이 설치되며, 경기 중 전광판에는 뽀로로 테마 이미지가 적용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이 이어진다. 그라운드를 직접 밟고 베이스를 한 바퀴 달리는 ‘키즈런 베이스 러닝’ 행사가 열려 미래의 야구 유망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KT 위즈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들은 애국가 제창과 시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선수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선수들이 쳐주는 펑고 타구를 직접 받아보는 ‘위즈 펑고’ 등 선수단과 밀착 소통하는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참가 및 상세한 안내 사항은 KT 위즈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애플리케이션 ‘위잽(wizz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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