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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박동원 자녀 박채이 양(사진=LG)[더게이트]
LG 트윈스가 5일부터 7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아 세대와 배경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LG 트윈스 팬들에게 친숙한 ‘선수단 자녀’가 마운드에 오른다. 박동원의 딸 박채이 양이 그 주인공이다. 채이 양은 그동안 구단 콜라보 상품 모델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왔다.
채이 양은 “올해도 LG 트윈스가 1등 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부상 중인 유영찬 선수(이안이 아빠)도 빨리 나아서 보고 싶다”는 깜찍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LG는 잠실의 마지막 어린이날 시즌을 기념해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그라운드 이벤트 ‘당근을 뽑아라’, ‘미니엘림픽’ 등도 진행한다.
아이브 이서(사진=LG)
꿈을 던지고 문화를 잇는 마운드
6일에는 교촌치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이주배경 어린이들이 희망을 노래한다. 시구자 황태용 군은 “LG 트윈스 경기를 보며 야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호주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온 시타자 김니콜 양은 “두 나라의 공통 분모인 야구를 통해 시타를 하게 되어 뜻깊다”며 “야구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리즈의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대세 걸그룹 ‘IVE(아이브)’의 막내 이서가 잠실 마운드를 밟는다. 밝은 에너지와 예능감으로 음악방송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서는 대세 아이돌다운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이서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단과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LG 트윈스에 좋은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팬들에게도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시리즈 시구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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