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차·신인 기본기 강화' 삼성, 1일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출국…차승준·김서준은 13일 합류
삼성은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 구장에서 21박 22일간 마무리캠프를 진행한다(사진=삼성)삼성은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 구장에서 21박 22일간 마무리캠프를 진행한다(사진=삼성)

[더게이트]

삼성 라이온즈가 저연차 선수들의 기본기 강화에 초점을 맞춰 2027시즌을 준비한다. 신인 선수 4명도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기량을 다진다.

삼성은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 구장에서 21박 22일간 마무리캠프를 진행한다. 선수단은 1일 부산 김해공항에서 진에어 LJ705편으로 출국한다.

이번 캠프는 저연차 선수 위주로 구성해 기본기를 집중적으로 다질 계획이다. 2027년 신인 가운데 내야수 김용휘, 김우경, 원상윤과 외야수 서승환이 참가한다.

요미우리서 훈련 중인 차승준·김서준, 13일 합류

삼성은 유망주 육성을 위해 지난 29일 선수와 코치를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마무리캠프에 파견했다. 내야수 차승준과 투수 김서준, 박석민 타격코치, 조상현 트레이닝코치가 현재 요미우리 2군 훈련장에서 요미우리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차승준과 김서준, 박석민 코치는 요미우리에서 일정을 마친 뒤 11월 13일 오키나와로 이동해 삼성 마무리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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