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 한국시리즈, 46.3%가 4승 2패 예상”…컴투스, 가을야구 승부예측 이벤트
(사진=컴투스 제공)(사진=컴투스 제공)

[더게이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2026 KBO리그 최종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모바일 야구 게임 이용자 약 1만 명이 참여한 승부 예측에서는 4승 2패로 우승팀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많았다.

컴투스는 3일 개막하는 2026 KBO 한국시리즈를 맞아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컴프야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에서 승부 예측 및 특별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시리즈에서는 정규시즌 우승팀 KT 위즈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삼성 라이온즈가 맞대결을 펼친다.

KT의 통합 우승 여부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삼성의 경기력이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컴투스는 한국시리즈 개막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오늘(3일) 오전 10시까지 ‘컴프야2026’에서 전적 예측 이벤트를 진행했다.

약 1만 명의 이용자가 참여한 가운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결과는 4승 2패로, 전체 응답의 46.3%를 차지했다.

4승 1패를 예상한 이용자는 31.4%, 7차전까지 이어지는 4승 3패를 선택한 이용자는 18.7%였다. 전체 참여자의 약 81%는 한국시리즈가 6차전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결과는 게임 이용자들의 예상 전적을 집계한 것으로, 실제 한국시리즈 결과와는 별개다.

컴투스는 한국시리즈 승부 예측과 함께 2026 KBO리그에서 나온 주요 기록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의 단일 시즌 211안타 신기록 달성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특별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사용하면 ‘초월돌파 활성화권’ 1개와 랭킹 코인 1000개를 받을 수 있다. 2026 KBO 정규시즌 결산 기념 쿠폰을 통해서는 ‘에픽 선수팩’ 1개를 지급한다.

또한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하는 ‘블랙스타 적금 이벤트’에서는 일일·주간 미션을 완료해 최대 5만 블랙스타를 적립할 수 있다. 획득한 블랙스타는 원하는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우승팀부터 MVP까지 맞힌다”…삼성 구자욱 활약에도 특별 보상(사진=컴투스 제공)(사진=컴투스 제공)

‘컴프야V26’에서도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최우수선수(MVP)를 예상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오는 7일 오후 2시까지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MVP 선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시 ‘잠재력 재설정권’ 등 보상이 제공되며, 예측 결과에 따라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 등 추가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한국시리즈 활약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자욱은 ‘컴프야V26’의 공식 모델로, 컴투스는 그의 경기별 안타와 홈런 기록에 따라 ‘골든글러브 트로피’ 등 특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자욱이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될 경우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직접 한국시리즈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한국시리즈 스페셜 매치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3일까지 총 6개 난이도로 구성된 특별 경기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각 경기에서 처음 승리하면 최초 승리 보상과 이벤트 토큰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은 토큰은 이벤트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주요 교환 아이템은 ‘매치업 시즌&임팩트 카드 구단선택팩’과 ‘포지션 특훈 재설정권’ 등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리즈를 비롯해 올 시즌 KBO리그의 주요 기록과 경기 결과를 게임 콘텐츠에 반영하고, 실제 프로야구와 모바일 게임을 연계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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