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블루휠스, 어린이날 맞아 ‘휠체어농구 체험교실’ 진행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선수 및 관계자들이 평택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휠체어농구 체험교실 진행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제공)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선수 및 관계자들이 평택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휠체어농구 체험교실 진행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제공)

[더게이트]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블루휠스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의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블루휠스 선수들의 시범 경기로 시작해 학년별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휠체어 탑승 및 조작법을 학습하고 휠체어 릴레이, 미니 휠체어농구 경기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스포츠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2년 연속 국내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비시즌 기간 다양한 교육기관과 연계해 전국 초·중·고·대학교 및 유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체험교실을 포함해 누적 1260명 이상의 학생들이 블루휠스와 함께 휠체어농구를 경험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웨이 블루휠스는 오는 7월에도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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