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구장에 쏟아지는 달콤한 캔디 '너즈'…한화, 8~10일 LG전 브랜드 데이
한화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 기간 '너즈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사진=한화)한화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 기간 '너즈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사진=한화)

[더게이트]

한화 이글스가 글로벌 캔디 브랜드 '너즈(NERDS)'와 손을 잡았다. 한화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 기간 '너즈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브랜드 너즈가 한국 소비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프로야구 특유의 열정적인 팬덤 문화를 배경으로 팬들에게 너즈만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취지다. 야구장 '직관 필수템' 간식으로 자리 잡아 관람의 몰입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 담겼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너즈의 대표 캐릭터 '구미'가 마운드에 오른다. 구미는 한화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진행하며 브랜드 데이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직관 필수템' 노리는 글로벌 캔디의 승부수

이벤트 기간 구장 안팎은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경기장 내에서는 '너즈 구미 클러스터' 2종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존이 상시 운영된다. 단순히 먹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게임 이벤트와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팬들의 발길을 붙잡을 계획이다.

페라라 캔디 컴퍼니의 이오아나 타나사 인터내셔널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인 야구를 접점으로 너즈만의 색다른 감각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타나사 부사장은 "현장에서 경기를 즐기는 MZ세대 팬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중까지 너즈와 함께 야구 관람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너즈의 대표 상품인 너즈 구미 클러스터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에서 유통되고 있다. 한화와 너즈의 이번 만남이 대전 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어떤 달콤한 기억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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