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무드 경쟁’ 시대” LF 헤지스골프, ‘로얄 스포츠 클럽’ 공개
헤지스골프 2026 SS 로얄 스포츠 클럽 컬렉션 화보(사진=LF 제공)헤지스골프 2026 SS 로얄 스포츠 클럽 컬렉션 화보(사진=LF 제공)

[더게이트]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가 라운드를 둘러싼 경험까지 확장한 ‘로얄 스포츠 클럽’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골프웨어 시장이 퍼포먼스를 기본으로 갖추면서도 플레이를 둘러싼 분위기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됨에 따라, 헤지스골프는 골프를 치는 순간은 물론 준비하고 머무르는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하는 흐름을 이번 컬렉션에 투영했다.

헤지스골프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골프웨어의 무대를 야외 필드에서 라커룸, 클럽하우스, 라운지 등 플레이 전후의 실내 공간까지 확장했다.

골프웨어를 단순히 기능성 의류가 아닌 ‘분위기를 완성하는 요소’로 재정의하며, 기능 중심에서 감도와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컬렉션 자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제안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로얄’ 테마에 맞춰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구조적인 디자인을 핵심으로 한다. 딥그린, 아이보리, 네이비,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를 기반으로 테일러링 요소를 반영한 실루엣과 균형 잡힌 비율을 강조했다. 스트라이프와 파이핑 디테일, 조직감이 살아있는 기능성 니트 소재를 활용해 미니멀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구현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한 아노락 점퍼와 수입 메쉬 소재로 고급스러운 조직감을 구현한 니트형 카라 티셔츠가 대표적이다. 또한 세련된 외관과 4-WAY 스트레치 기능을 갖춘 하프 팬츠와 플리츠 스커트 등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스커트는 허리 라인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설계와 내장형 팬츠를 적용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확보했다.

LF 헤지스골프 관계자는 “플레이를 대하는 태도와 경험의 완성도를 드러내는 영역으로 골프웨어가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시즌 전반에 걸쳐 일관된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지스골프는 2026년 시즌 키워드로 ‘로얄’을 선정하고 ‘로얄 네이비 웨이브’, ‘로얄 캡슐 컬렉션’에 이어 이번 ‘로얄 스포츠 클럽’까지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일관된 테마 아래 다양한 무드의 라인업을 구축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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