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창단 15주년 프로젝트 가동… ‘기록의 페이지’ 로고 공개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창단 15주년을 맞아 구단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팬들과 미래를 공유하는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NC)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창단 15주년을 맞아 구단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팬들과 미래를 공유하는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NC)

[더게이트]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창단 15주년을 맞아 구단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팬들과 미래를 공유하는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5년의 기록을 하나의 ‘페이지’로 재해석해 현재와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운영이 핵심이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페이퍼 아트(Paper Art)’를 콘셉트로 한 15주년 기념 로고다. 구단이 걸어온 시간을 기록된 종이가 쌓인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로고에는 과거 마산야구장과 현재 창원NC파크의 실루엣을 연결해 시간의 흐름을 담았으며, 포스트시즌 8회 진출을 상징하는 스트라이프와 2020년 통합 우승을 의미하는 상단의 별을 배치해 구단의 자부심을 시각화했다.

‘강진에서 창원까지’ 유니폼에 담긴 성장사

구단의 시작과 성장을 상징하는 얼트 유니폼 2종도 시즌 내내 팬들을 만난다. 창단 초기 강진 캠프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은 ‘출발’의 의미를, 초기 레귤러 유니폼을 재해석한 디자인은 ‘리그 안착과 성장’의 과정을 담았다. 지난 3월 오프닝 시리즈에서 첫선을 보인 이 유니폼들은 이번 시즌 주요 경기마다 착용될 예정이다.

구단은 매월 1회 ‘WE ARE NC DAY’를 지정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해당 경기에는 15주년 특별 디자인 티켓이 발급되며, 일부 좌석에 한해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창원NC파크에서는 15주년 디자인이 적용된 전용 캔 맥주와 음료를 판매해 현장감을 높인다.

오는 15일에는 시즌 첫 ‘WE ARE NC DAY’가 열린다. 이날 마운드에는 특별한 손님이 초청됐다. 지난 2015년 마산야구장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던 마산여자고등학교 합창부의 지휘자와 학생이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구단 SNS를 통해 다시 연락이 닿은 이들은 이날 다시 한번 애국가를 제창하며 NC와의 소중한 인연을 11년 만에 재현할 예정이다.

콘텐츠를 통한 소통도 강화한다. 구단을 거쳐 간 인물들의 근황을 전하는 영상과 주요 명장면을 되짚는 라이브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관련 상세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