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성남시서 500명 참여 사회공헌 게임 행사 개최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청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 현장(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청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 현장(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더게이트]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청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참여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지역 시민들에게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 즐거움을 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사회공헌(CSR) 사업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부터 매년 해당 축제에 참가해 올해로 4년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아동 특화 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참여자가 방문해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은 이동식 버스 내에서 4D VR 콘텐츠를 즐기는 ‘카카오게임즈존’, 휠체어 스포츠 게임과 점자 윷놀이로 구성된 ‘장애인식향상존’,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참여자들은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 포용의 가치를 공유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4월에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 환아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향후에도 게임 체험 기회의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캠페인 대상 범위를 넓히고 게임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 다양성을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