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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ISO 45001’ 인증 획득…“글로벌 안전 경영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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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과천 사옥 전경(사진=펄어비스)[더게이트]
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
12일 공시된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8%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97.4%라는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는데, 이는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과 더불어 자회사 매각에 따른 회계적 기저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영업이익 폭증은 펄어비스가 최근 아이슬란드 자회사 펜리스 크리에이션을 매각하며 해당 실적을 중단사업으로 분류하고, 지난해 실적을 계속영업이익 기준으로 재산출함에 따라 발생했다.
재작성된 전년도 영업이익 기저가 낮아진 상태에서 단일 IP(지적재산권)로만 2665억원의 매출을 올린 ‘붉은사막’의 성과가 더해지며 수치상 효과가 극대화됐다. 붉은사막은 전체 매출의 81%를 견인하며 펄어비스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안착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도 공고해졌다. 1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94%에 달했으며, 이 중 북미와 유럽 시장이 81%를 차지해 서구권 이용자들의 높은 지지를 확인했다.
플랫폼별로는 콘솔과 PC 매출 비중이 각각 50%로 균형 있게 집계되어 특정 플랫폼에 치우치지 않는 흥행 구조를 갖췄다.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최적화가 까다로운 글로벌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킨 것으로 보인다.
기존 주력 IP인 ‘검은사막’ 역시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수행했다. 검은사막은 1분기 6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견조한 성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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