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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티카 2’ 이미지(사진=크래프톤 제공)[더게이트]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해양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2’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하며 전 세계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2가 얼리 액세스 출시와 동시에 판매 1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장, 출시 5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서브노티카 2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6만7000명을 기록했으며, 일평균 활성 이용자 수(DAU)는 130만명에 달했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 시간을 기록 중이다. 현재 스팀에 등록된 7만3000여건의 리뷰 중 91%의 선택을 받아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찰리 클리브랜드와 맥스 맥과이어가 설립한 언노운 월즈의 이번 신작은 전작과 차별화된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를 도입해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지원해 몰입감을 높였다.
개발진은 초기 흥행에 안주하지 않고 유저 피드백을 수용한 발 빠른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향후 순차적인 패치를 통해 생물체의 공격성과 인식 범위를 최적화하고, 생존 도구의 활용성을 강화해 심해 탐험의 본연의 재미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페르난도 멜로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는 “상상했던 것 이상의 뜨거운 애정으로 외계 바다에 뛰어들어주신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얼리 액세스는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협업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깊이 있는 모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 역시 “서브노티카 2가 그리는 심해 경험을 완성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이라며 “얼리 액세스 경험이 유저들에게 만족스러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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