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TL’, 6월 23일 ‘닉스’ 업데이트 예고…티징 홈페이지 공개
(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더게이트]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티징 웹페이지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엔씨는 오는 6월 23일 신규 업데이트 ‘얼어붙은 경계: 닉스’를 전격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자는 지난 20일 공개된 티징 웹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영지 닉스, 고속 강하 장치 하늘쐐기, 신규 무기 권갑 등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주요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닉스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백의 땅으로, 저항군과 아키움 군단 모두 끝내 차지하지 못했던 구역이다. 특히 TL이 서비스하는 전체 지역 중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신규 영지다. 닉스 영지 추가와 함께 신규 아크 보스 및 도전 차원진 등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닉스의 얼어붙은 수직 지형을 자유롭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하늘쐐기’도 전격 도입된다. 하늘쐐기는 마법 공학 기반의 고속 강하 장치로, 높은 곳에서 하강하며 먼 거리를 비행하거나 빠른 이동을 지원하는 ‘미리내’를 타고 하늘을 가로지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추가되는 신규 무기 ‘권갑’은 생존력과 공격성, 기동성을 모두 겸비한 호전적인 스타일의 전투 무기다. 이용자는 태세 전환 기능을 사용해 탱커와 딜러 포지션을 동시에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최고 레벨도 기존 55레벨에서 60레벨로 확장된다.

엔씨는 정식 업데이트 전까지 매주 ‘CM 다이어리’를 통해 닉스 업데이트 프리뷰 콘텐츠를 공식 홈페이지에 순차 공개할 방침이다. 프리뷰는 규 영지와 무기 심층 분석 등을 주제로 다루며, 오는 6월 16일에는 미공개 추가 정보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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