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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놀이의 날을 맞아 진행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 현장(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더게이트]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5월 31일 경기도 판교 화랑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세계놀이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이 가진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이번 캠페인에는 약 500명이 참가하며 연내 진행된 행사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현장에는 테마별 5개 존이 꾸려졌으며, 각 구역의 특성을 살린 12개 맞춤형 융합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됐으며,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인지적 성장을 돕고 게임의 교육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주축을 이뤘다.
구체적으로 △4D VR 게임버스를 체험하는 ‘카카오게임즈존’을 비롯해 △AI 웹툰 그리기와 드론 조종을 접목한 ‘IT교육존’ △감정 단어 카드게임 및 코딩 보드게임 등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생각레벨업존’ △휠체어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차이를 이해하는 ‘장애인식향상존’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게임과 교육을 접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보호자까지 게임의 순기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놀이가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강한 게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직접 찾아가 즐거움을 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사회공헌(CSR)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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