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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베카 페스티벌 2026 스토리텔링 서밋(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더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미국 ‘트라이베카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사인 업서드 벤처스와의 창작 파트너십을 구체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라이베카 페스티벌 스토리텔링 서밋의 특별 세션에 공식 패널로 참석해 신규 IP(지식재산권) 협업 비전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라이베카 페스티벌은 영화, 게임, 몰입형 콘텐츠 등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행사다. 올해 25주년 특별 세션에는 게임 ‘GTA(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의 핵심 창작자인 댄 하우저 업서드 벤처스 설립자가 참석해 비디오 게임의 세계관 구축과 스토리텔링 진화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업서드 벤처스는 오리지널 IP를 창작해 오디오 픽션, 코믹스, 도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는 기업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행사에 업서드 벤처스의 게임 부문 파트너사 자격으로 동참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이재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신규 IP를 바라보는 관점과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발표했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업서드 벤처스의 오리지널 IP인 ‘A Better Paradise(어 베터 파라다이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AAA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이사는 “업서드 벤처스와 한 무대에서 협업 비전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단순한 퍼블리싱 파트너를 넘어 창작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어 베터 파라다이스가 글로벌 게임 팬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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