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7월 1일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클래스 ‘권성’·최고 레벨 50 상향
(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더게이트]

엔씨는 1일 MMORPG '아이온2'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Chapter 1. 모래와 서리의 땅'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온2 이용자는 신규 클래스 '권성'을 플레이할 수 있다. 권성은 전용 무기 '권갑'을 사용해 전방 공격과 연속기 돌진에 특화된 전투를 펼친다. 기본 공격과 액티브 스킬 사용 시 분노를 획득하며, 일정 분노 게이지가 쌓이면 폭주 상태에 돌입한다. 엔씨는 신규 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 슬롯 1칸을 무료로 제공한다.

캐릭터 성장 구조도 개편됐다. 최고 레벨이 50으로 상향됐으며, 스티그마 스킬은 25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게 변경됐다. 마족과 천족 지역에는 각각 영지 '모르헤임'과 '엘테넨'이 추가됐고,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봉인던전, 주둔지, 모노리스가 새롭게 등장했다. 신규 장비 '펜던트'와 영웅 등급의 '아뮬렛', '벨트'도 업데이트됐다.

신규 원정 던전 '타락한 데바의 성'과 초월 던전 '심연의 뿔암굴'이 공개됐다. 입장에 필요한 레벨은 50, 최소 아이템 레벨은 3500이다. 아이템 레벨 제한은 난도에 따라 상승한다. 던전 콘텐츠에는 펫 탑승 이동, 입장 티켓 폐지, 오드 에너지 보상 시스템 등 새로운 기능이 도입됐다. 원정과 초월 던전의 파티 인원은 5인, 성역은 10인으로 확장됐다.

1인 던전 '악몽'과 '각성전'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이용자는 악몽 몽층 IV에서 새로운 보스를 만날 수 있으며, 특정 단계 클리어 시 이전 단계의 보상을 일괄로 받을 수 있다. 아이템 레벨 4000부터 입장 가능한 각성전 파멸 난도도 추가됐다.

아이온2는 '혼돈의 에레슈타인 표층'과 '전장: 점령전'을 출시해 PvP 콘텐츠를 강화했다. 혼돈의 에레슈타인 표층은 아이템 레벨과 전투력이 제한된 지역으로, 보스와 아티팩트가 등장하지 않는다. 전장: 점령전은 세 곳의 구역을 점령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모든 팀이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한다.

엔씨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새롭게 합류한 이용자와 28일 이상 미접속 후 지난달 14일 이후 복귀한 이용자에게는 '새싹 뱃지'가 부착된다. 뱃지가 부착된 이용자와 함께 던전 콘텐츠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는 새싹 유저가 사용한 오드 에너지의 50%를 지급받을 수 있다. 새싹 뱃지는 30일 동안 유지되며, 지정된 전투력과 아이템 레벨을 달성하거나 유효 시간이 종료되면 해제된다.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서포트 4종'도 준비됐다. 이용자는 장비 지급과 주둔지, 봉인 던전, 주신의 흔적 콘텐츠 일괄 완료가 가능한 '설레는 첫걸음', 전투력 300K 수준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비상', 조율석과 외형 상자 등 성장 재료를 제공하는 '신대륙 탐험가', 강화석·증폭석·영혼 결정 등 각종 재화를 반복 미션으로 얻는 '천천히, 꾸준히'를 상점에서 구매해 활성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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