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일 나루토 질풍전 컬래버…치도리·나선환 인술 구현
(사진=크래프톤 제공)(사진=크래프톤 제공)

[더게이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나루토 질풍전'과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출시 8년 역사상 가장 대규모로 준비 중인 컬래버레이션 중 하나로, 오늘(9일) 버전 4.5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나루토 제작위원회의 감수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원작의 주요 지역과 능력, 세계관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전장 경험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들은 나뭇잎 마을, 호카게 바위상, 종말의 계곡 등 나루토 이야기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를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투 플레이에도 나루토 질풍전의 핵심 요소가 반영된다. 이용자들은 치도리, 나선환, 그림자 분신술, 비뢰신의 술 등 원작을 대표하는 다양한 인술을 활용해 닌자 전투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나루토의 탄생 서사와 깊이 연결된 상징적 존재인 구미와의 특별 보스전도 추가된다.

캐릭터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히나타, 츠나데, 지라이야, 가아라, 마다라 등 주요 캐릭터를 테마로 한 캐릭터 세트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나루토'는 1999년 첫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애니메이션과 만화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과 지속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나루토 질풍전의 컬래버레이션 및 버전 4.5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업데이트에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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