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신규 성장 콘텐츠 및 1주년 행사 전개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이 자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뱀피르’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출시 1주년 행사에 나선다.

넷마블은 뱀피르에 신규 성장 콘텐츠 ‘추종자 시스템’과 전 서버 경쟁 콘텐츠 ‘클랜 점령전’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한 추종자 시스템은 피의 결속을 통해 뱀파이어를 숭배하는 추종자를 성장시키고 획득한 피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신규 성장 콘텐츠다. 전 서버가 참여하는 클랜 점령전도 신설했다.

해당 콘텐츠는 시즌제로 운영하며 모든 서버 클랜이 참가해 일정 기간 1대1 점령전을 펼쳐 순위를 가린다. 여름 시즌 한정 수영복 스페셜 외형도 함께 도입했다.

넷마블은 오는 22일 뱀피르 정식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레드문 페스타’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총 1100회 이상의 형상 및 탈것 소환권을 제공하고 뱀피르 후드티 외형, 기간제 영웅 장비, 스페셜 부장품 상자 등을 지급한다.

같은 날 일본 권역 서비스를 위한 신규 서버 ‘글로벌2’도 개설한다. 글로벌2 서버는 22일 낮 12시에 오픈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1억골드와 영웅 탈것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8월 26일 출시한 뱀피르는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배경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이다. 국내 출시 9일 만에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 및 동시접속자 20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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