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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그라비티 제공)[더게이트]
그라비티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이 3D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Ragnarok: Rebirth Global(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을 지난 16일 일부 국가를 제외한 북중남미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타이틀은 기존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 감성에 현대적인 편의 시스템을 더했다. 가로 및 세로 화면 모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일일 콘텐츠와 보스 전투 시 몰입감을 높였다. 직업군은 10종 이상으로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조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시장 가격에 기반한 아이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과금 부담도 줄였다. 광물 채집, 낚시 등 자원 수집 콘텐츠에 펫을 파견할 수 있으며 획득한 재료는 거래소에서 판매 가능하다.
론칭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8월 2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1회 육성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서버 전체 이용자의 던전 참여도에 따라 한정 헤드기어를 제공한다. 매일 접속 시 지급하는 카드를 모아 이벤트 카드 8종을 모두 획득하면 특별 보상을 준다.
김진환 GGV 사장은 “라그나로크 IP를 가볍게 즐기고 싶은 이용자를 위한 방치형 MMORPG”라며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 부담을 줄이고 직업 조합 시스템으로 전략적 재미를 잡은 만큼 북중남미 지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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