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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V,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북중남미 지역 정식 론칭 이미지(사진=그라비티 제공)[더게이트]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이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을 북중남미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한국시간 기준 23일 밤 10시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페루 등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버전은 각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은 월간 패스 기반의 운영을 통해 플레이어의 실력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의 세계관과 직업 체계를 계승하면서도 성장 시스템을 간소화해 플레이 타임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길드 집결전 등 길드 중심의 협동 콘텐츠를 강화해 유저 간 협력 요소를 극대화했다.
현지 유저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지난 5월 28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에는 180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비공개시범테스트(CBT) 기간에는 다수의 현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자발적으로 게임 플레이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했다.
GGV는 정식 론칭을 기념해 23일부터 연속 7일간 접속 시 탈것과 카드첩 등 고급 아이템을 증정하는 출석 퀘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1일까지는 길드 가입 및 이벤트 참여 유저에게 전용 칭호 등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GGV는 총상금 1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Tyr Cup Global(티르 컵 글로벌)’을 개최한다. 전 세계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환 GGV 사장은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을 북중남미 유저에게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신작을 통해 순수한 모험의 재미를 경험하고 풍성한 론칭 기념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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