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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더게이트]
넷마블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한여름의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한 신규 이벤트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오는 13일까지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스페이스 판타즈문 어나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또 하나의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특유의 유쾌한 개그와 패러디 요소를 담은 이야기를 감상하며 다양한 이벤트 퀘스트와 보상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 후반부에는 전체 이용자가 힘을 합쳐 하나의 거대 보스를 상대하는 레이드 배틀이 열린다. 레이드 배틀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이 공동으로 전투에 참여해 보스의 레이드 게이지를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이용자들은 반복적으로 보스를 공략하며 전체 게이지를 감소시켜야 한다. 거대 보스를 최종 처치해야 다음 단계의 이야기가 해금되는 만큼 이용자 간 협력이 이벤트 진행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벤트 전용 아이템인 ‘달을 보는 자의 티포트’도 제공된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이벤트 퀘스트에서 획득하는 서번트 인연 포인트가 3배로 증가해 보유 서번트를 보다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벤트 개최를 기념해 신규 5성 서번트 ‘판타즈문’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도 13일까지 진행한다.
판타즈문은 이번 이벤트의 핵심 캐릭터로 등장하며, 이용자들은 한정 기간 운영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해당 서번트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콘솔용 비주얼 노벨 게임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한국어 패키지도 오는 13일 발매될 예정이다. 제품과 구매 관련 세부 내용은 아크시스템웍스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한국어판 발매를 기념한 ‘페이트/그랜드 오더’ 게임 내 연계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구체적인 일정과 보상 등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TYPE-MOON의 대표작인 ‘페이트(Fate)’ 시리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수집형 모바일 RPG다. 다양한 서번트를 수집·육성하고 방대한 시나리오와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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