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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더게이트]
넷마블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 간 경쟁과 신규 성장 콘텐츠를 확대한다.
넷마블은 5일 낮 12시부터 ‘솔: 인챈트’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솔: 인챈트’ 세계관의 본격적인 전개를 알리는 첫 번째 에피소드다. 신규 전투 무대와 클래스, 거래 시스템 등을 한꺼번에 추가해 이용자들의 경쟁과 성장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전등록은 ‘솔: 인챈트’ 공식 사이트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GENESIS 선물 상자’를 비롯해 ‘희귀 등급 영체 소환권(신성 로어 III)’과 ‘초보자 장비 지원 세트’ 등 업데이트 이후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이 제공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게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도입되는 인터서버 콘텐츠다. 기존 서버 내부에 머물렀던 경쟁 범위를 다른 서버 이용자들과의 대결로 넓혀 대규모 전투와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서버 구분 없이 이용자 간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월드 거래소도 함께 추가된다. 거래 대상과 참여 이용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게임 내 아이템 유통과 경제 시스템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클래스 ‘힐러’도 공개된다. 힐러는 전투 과정에서 아군의 생존과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격 중심으로 구성됐던 기존 전투 조합에 새로운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 ‘별자리’도 업데이트된다. 이용자는 별자리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를 추가로 성장시키고 전투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인터서버와 신규 클래스를 비롯한 전투 콘텐츠 확장에 맞춰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업데이트는 오는 26일 적용될 예정이다. 세부 콘텐츠와 사전등록 보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솔: 인챈트’는 ‘전지적 MMORPG’를 표방하며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앞세운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신작이다.
지난 6월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이후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애플리케이션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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