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마법덱에 저승사자 합류”…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여름 업데이트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중독 효과를 활용하는 신규 영웅과 즉사덱에 특화된 각성 영웅이 합류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오리지널 영웅 ‘저승사자 동영’과 각성 영웅 ‘지옥의 화신 녹스’를 추가하고 여름 시즌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저승사자 동영은 중독 상태이상을 중심으로 전투를 전개하는 마법형 영웅이다. 마법덱의 전열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중독 효과를 누적해 전투 흐름을 유리하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마법덱에 상태이상 기반의 전략성을 더할 수 있어 중독 효과를 활용하는 영웅들과 조합할 경우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함께 추가된 각성 영웅 지옥의 화신 녹스는 방어형 영웅으로 설계됐다. 적을 즉시 처치하는 즉사 효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덱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열을 지키면서 즉사덱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신규 영웅 업데이트와 함께 여름을 배경으로 한 이벤트 시나리오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이벤트 스토리와 도전 스테이지를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여름 시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주요 콘텐츠를 클리어하면 6성 희귀 장신구 상자와 별의 결정 등 영웅과 장비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여름 시즌 한정 혜택을 제공하는 ‘서머 바캉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에는 주년 및 전설 등 일부 코스튬을 제외한 전체 코스튬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원하는 영웅의 외형을 꾸미거나 기존에 확보하지 못한 코스튬을 보다 낮은 부담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7일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영복 세인 코스튬과 세인 최적화 장비, 5성 전설 장신구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접속만으로 코스튬과 성장 장비를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보상 구성을 강화했다.

신규 영웅 동영을 대상으로 한 픽업 소환 이벤트도 운영된다. 누적 소환 횟수에 따라 빛나는 스킬 강화석과 동영 전용 장비 등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장비 강화와 순위 경쟁을 결합한 신규 이벤트 ‘비스킷의 모루’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간단한 플레이 미션을 완료해 ‘비스킷의 강화 의뢰서’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이벤트 전용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강화 시도 횟수에 따라 단계별 보상이 지급되며, 최종 강화 결과를 기준으로 상위 100명의 이용자에게는 특별 랭킹 보상이 제공된다. 반복 플레이와 장비 성장, 이용자 간 경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콘텐츠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요소를 계승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그래픽과 콘텐츠 구성, 성장 시스템 등에 최신 게임 트렌드를 반영했다.

지난해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된 뒤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애플리케이션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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