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와 함께 무대 오른 박지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서 존재감
배우 박지현 (사진=컴투스 제공)배우 박지현 (사진=컴투스 제공)

[더게이트]

배우 박지현이 자신이 직접 연기한 게임 속 캐릭터 ‘판도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게임의 핵심 NPC를 직접 소개한 데 이어 캐릭터명 ‘박지현’ 선점에도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유저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컴투스는 7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다. 이날 행사에는 게임 속 핵심 NPC ‘판도라’를 연기한 배우 박지현이 참석해 캐릭터 제작 과정과 연기 소감, 직접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 등을 소개했다.

박지현은 “판도라와 함께 많은 분들 앞에서 인사드리게 돼 설렌다”며 페이셜 캡처와 음성 녹음 등 판도라가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돌아봤다.

게임 속 판도라는 유저가 가장 먼저 만나 여정을 함께하는 핵심 NPC다. 세계의 비밀과 주요 사건을 연결하며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감정선과 세상을 바라보는 입장이 변화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설정됐다.

배우 박지현 (사진=컴투스 제공)배우 박지현 (사진=컴투스 제공)

박지현은 이날 판도라를 ‘첫 만남’, ‘도플갱어’, ‘변화’ 등 3가지 키워드로 소개했다.

박지현은 “판도라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감정과 선택이 달라지는 인물”이라며 “장면마다 어떤 마음일지 고민하며 연기한 만큼 변화의 과정을 게임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접 게임을 즐긴 경험과 함께 유저로서의 목표도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캐릭터명 선점을 시작한다. 박지현은 자신의 이름인 ‘박지현’ 캐릭터명 선점에도 직접 도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지현은 “8월 26일에는 판도라로, 또 한 사람의 유저로서 제우스의 세계에서 만나겠다”고 말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최고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구현한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콘텐츠, 다양한 성장 구조와 이용자 편의 기능 등을 갖췄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26일 낮 12시 제우스: 오만의 신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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