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이름부터 전쟁”…컴투스, 신작 MMORPG 캐릭터명 선점 오늘 시작
(사진=컴투스 제공)(사진=컴투스 제공)

[더게이트]

컴투스의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명을 둘러싼 첫 경쟁을 시작한다.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총 30개 서버에서 원하는 이름을 먼저 차지하는 선점 이벤트가 열린다.

컴투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릭터명 선점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용자가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뒤 로그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해 선점하는 방식이다.

선점한 캐릭터명은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서버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아테나와 아레스, 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각 서버 그룹마다 3개 서버가 운영돼 이용자는 총 30개 서버 가운데 원하는 서버를 선택할 수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가 가진 절대 권력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대규모 세계를 특징으로 하며 세력 간 협력과 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를 통해 경쟁과 성장의 재미를 제공한다.

대규모 전투와 세력 경쟁뿐 아니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도 갖춰 장시간 플레이가 필요한 MMORPG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컴투스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통해 출시 전 이용자 관심을 끌어올리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캐릭터명 선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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