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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SNS 깜짝 인사..."늦어서 미안하다" 팬들과 소통

더게이트
배우 박지현 (사진=컴투스 제공)[더게이트]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핵심 NPC ‘판도라’가 게임 밖에서 직접 플레이어로 나섰다. 판도라를 연기한 배우 박지현이 캐릭터를 만들고 전투를 체험하며 정식 출시를 앞둔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핵심 NPC ‘판도라’ 역을 맡은 박지현의 게임 플레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지현이 직접 캐릭터를 생성한 뒤 주요 지역과 콘텐츠를 둘러보고 전투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클래스 선택을 시작으로 헤어스타일과 색상, 메이크업 등 다양한 요소를 세밀하게 조정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자유롭게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체험한 뒤 완성된 캐릭터를 보고 “영화 속 주인공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예쁘게 공을 들여서 만들다 보니까 캐릭터를 더 잘 키워보고 싶다는 애정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게임 속에서 자신이 연기한 ‘판도라’와 직접 마주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판도라’는 박지현의 페이셜 캡처와 목소리 연기를 바탕으로 구현된 핵심 NPC다.
박지현은 게임 속 판도라를 확인한 뒤 “이미지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실제 제 목소리라서 정말 신기했다”며 “유저분들이 만드신 캐릭터보다 저를 더 애정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MMORPG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나눠 받아 혼돈에 맞서고 여러 역경을 돌파하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컴투스는 캐릭터 성장과 전투, 신화적 세계관을 결합해 대규모 MMORPG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과 박지현의 플레이 비하인드 영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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