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인데 굿즈부터 완판”…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日 코믹마켓서 눈도장
(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더게이트]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일본 팬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정식 출시 전임에도 현장에서 일부 굿즈가 이틀 연속 완판되며 게임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가 일본에서 열린 ‘코믹마켓 108’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엔씨의 신작이다.

코믹마켓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 서브컬처 팬과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물과 굿즈를 판매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108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엔씨는 행사 기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대표 비주얼을 활용해 전용 부스를 꾸미고 현장을 찾은 팬들과 직접 만났다.

(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부스에서는 티저 아트북을 비롯해 미니 아크릴 블록, 하프컷 스티커 2종, 캐릭터 캔배지 2종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모든 굿즈를 한데 구성한 ‘컴플리트 세트’도 마련했다.

첫 오프라인 행사부터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정식 출시 전임에도 티저 아트북과 컴플리트 세트가 행사 이틀 동안 연이어 완판됐다.

엔씨는 이를 통해 일본 현지 이용자들의 신작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방문객과 SNS 이벤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팬들에게 공식 굿즈와 함께 포스트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게임과 캐릭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

엔씨는 코믹마켓 참가를 시작으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이용자 소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고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해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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