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5월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레전드 오브 이미르’ 대표 이미지(사진=위메이드 제공)‘레전드 오브 이미르’ 대표 이미지(사진=위메이드 제공)

[더게이트]

위메이드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다음달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5월 7일 신규 전장 ‘신드리의 잃어버린 보물섬’이 추가된다. 핵심 자원을 보유한 보물섬을 차지하기 위해 클랜 간 경쟁을 벌이는 레이드 콘텐츠로, 크고 작은 5개 섬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각 클랜은 전력에 따라 적합한 섬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하며, 자원 채집과 몬스터 처치를 통해 승리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포인트 획득량 100%를 달성하면 섬 중앙에 ‘신드리의 잃어버린 보물상자’가 등장하며, 이를 파괴해야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5월 21일에는 신규 재화인 ‘푸른 앰버’와 ‘세트 아이템’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희귀 장비를 분해해 푸른 앰버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장비 강화 및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세트 아이템은 특정 장비 조합 시 추가 효과가 발동되어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이와 동시에 90~100레벨 몬스터가 출현하는 ‘고룡의 둥지 하층’을 추가해 고레벨 이용자들에게 최상위 등급 전리품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e스포츠 행보도 이어간다. 위메이드는 오는 6월 ‘제2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르컵은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활용한 대회로,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대회 당시 최대 1200명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2회 대회는 캐릭터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의 비중을 높여 한층 고도화된 e스포츠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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