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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더게이트]
넷마블의 뱀파이어 MMORPG ‘뱀피르’가 출시 1주년을 맞아 한 달간 ‘피의 축제’를 연다. 풍성한 보상에 신규 성장 콘텐츠를 더하고, 리전별 최강 클랜을 가리는 토너먼트까지 개최하며 이용자들을 다시 전장으로 불러 모은다.
넷마블은 내일(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MMORPG ‘뱀피르’ 출시 1주년을 기념한 ‘레드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해 출석만 해도 형상·탈것·스킬카드 재합성권을 받을 수 있다.
영웅부터 전설 등급까지 형상과 탈것 소환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월드보스도 등장한다.
별도의 이벤트 던전에서는 플레이를 통해 주화를 모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신규 스페셜 외형 ‘불멸의 시초 예복’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성장 콘텐츠 ‘권속’도 추가된다. 권속은 지상형과 부유형으로 구분되는 펫 형태의 성장 요소로, 이용자는 두 유형을 동시에 장착해 캐릭터의 전투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보유한 권속을 활용하는 ‘탐험’ 시스템도 도입한다. 권속을 탐험에 파견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클랜 간 경쟁 콘텐츠도 본격적으로 열린다. 넷마블은 리전별 최강 클랜을 가리는 ‘뱀피르 클랜 토너먼트(VCC)’를 개최한다.
대회는 각 리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한국 리전이 가장 먼저 막을 올린다.
한국 리전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며 다른 리전의 경기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 1주년을 맞는 25일에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통신사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SKT·KT와 함께 휴대폰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해 통신사 결제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결제 시 최대 3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결제 금액에 따라 누적 최대 10만3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MMORPG로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뱀파이어를 전면에 내세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특징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출시 9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 초기 흥행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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