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스터의 황금 요새 문을 열었다”…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캐스털리록 업데이트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무대를 라니스터 가문의 본거지까지 넓혔다. 원작에서 막대한 금광을 바탕으로 칠왕국의 부를 상징하는 웨스터랜드와 거대한 요새 ‘캐스털리록’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토리와 성장 콘텐츠를 대폭 확장했다.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 신규 지역 ‘웨스터랜드의 캐스털리록’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웨스터랜드는 ‘왕좌의 게임’ 원작에서 라니스터 가문이 다스리는 영지로 웨스테로스 대륙 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풍부한 금광을 기반으로 칠왕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으로 꼽히며 라니스터 가문의 핵심 요새인 ‘캐스털리록’이 위치한 곳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웨스터랜드를 무대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챕터 4와 4.1 메인 퀘스트가 추가됐으며 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 성장 범위도 함께 확대했다. 월드 레벨은 기존보다 높은 6·7단계가 추가됐으며 캐릭터 최고 레벨은 55까지 확장됐다.

장비 성장 역시 5티어까지 가능해졌으며 한계 돌파는 6단계까지 지원한다.

도전 콘텐츠인 ‘지렁이길’도 40층까지 확장해 보다 높은 난도의 전투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이벤트도 선보인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제작했으며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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