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패키지·노뽑기’ 시즌2로 간다”…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사전등록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이 ‘NO 패키지, NO 뽑기’를 앞세운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를 시즌2로 확장한다. 이용자가 들인 시간과 플레이가 실제 캐릭터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더한다.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뉴월드(NEW WORLD)’ 시즌2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처음 선보인 ‘뉴월드’는 ‘NO 패키지, NO 뽑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업데이트다. 과금 상품이나 뽑기보다 이용자가 게임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캐릭터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은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이 다시 이용자 사이에서 순환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넷마블은 시즌2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보상은 ‘빛나는 각성 정령 11회 소환권’ 2개와 ‘빛나는 각성 탑승물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무기 외형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꿈돌 11회 소환권’ 2개 등이다.

‘태고 장신구 4종 선택 상자’ 1개도 함께 지급한다. 전날(20일) 진행된 1차 개발자 라이브에서는 지난달 뉴월드 업데이트 이후의 성과와 시즌2 개발 방향도 공개됐다.

넷마블은 라이브 방송에서 게임 내 보석 유통량 가운데 상당 부분이 거래소를 거쳐 이용자 사이에서 순환하고 있다는 지표를 공개했다.

이정원 넷마블에프앤씨 PD는 “거래소를 통해 보석을 획득하고 스펙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의도한 대로 잘 순환되고 있다”며 “뉴월드 업데이트 기획을 진행하면서 꼭 지키고자 했던 본질적인 재미가 ‘플레이가 곧 성장’인데, 이용자들이 온전히 게임을 즐겨주셔서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시즌2에서 새롭게 추가될 다양한 콘텐츠도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소개하며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제작된 MMORPG다. 아스달과 아고, 무법 등 세 세력이 아스 대륙의 패권을 놓고 벌이는 대규모 권력투쟁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세력 간 경쟁과 협력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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