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국내 대표 메시징 플랫폼 뿌리오, 신규 기능 ‘AI 이미지 에디터’ 출시

더게이트
(사진=넷마블 제공)[더게이트]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인기 IP ‘쿵야 레스토랑즈’를 앞세워 젊은 세대의 헌혈 참여 확대에 나선다. 친숙한 캐릭터와 콘텐츠, 한정 굿즈 등을 활용해 헌혈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엠엔비는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민호 엠엔비 대표와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MZ세대에게 인지도가 높은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해 헌혈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미래 세대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헌혈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과 배포, 한정판 콜라보 굿즈 기획·제작, 헌혈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본격적인 캠페인은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헌혈의 필요성과 참여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는 실제 헌혈 참여자에게 ‘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한정 스페셜 굿즈도 제공한다.
엠엔비와 대한적십자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캐릭터 팬덤과 헌혈 참여를 연결해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가 전개하고 있는 ‘쿵야’의 스핀오프 IP다. 지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쿵야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현재 공식 계정 팔로워 16만7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엠엔비는 소비자와 미디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과 IP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의 자회사다.
최근에는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접목해 이용자의 참여와 경험을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컨설팅을 확대하고 브랜드 마스코트를 활용한 팬덤 캠페인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의 가치있는 여정에 쿵야 레스토랑즈가 의미있는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MZ세대와 밀접하게 소통해온 쿵야 IP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