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권사’ 추가하고 장비 격차는 뺐다”…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이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빠른 근접전을 펼치는 신규 직업 ‘용권사’를 추가했다. 장비와 캐릭터 성장 격차 없이 이용자의 조작 능력으로 승부하는 PvP 콘텐츠와 파티 협력이 핵심인 신규 던전도 함께 선보였다.

넷마블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직업과 던전, PvP 콘텐츠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용권사’는 권법과 발차기를 활용해 빠르게 상대에게 접근하는 근접 전투형 직업이다.

특히 대인 전투(PvP)에서만 적용되는 상태 이상인 ‘경직’을 활용해 상대방의 공격과 이동을 일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상태 이상에 빠진 적을 공중으로 띄운 뒤 연속 공격을 이어가거나 상대의 상태 이상 공격을 방어하면서 즉시 반격하는 무공도 사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이 신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직업 변경권을 제공한다.

“협동은 더 깊게, PvP는 실력으로”…신규 콘텐츠 확대넷마블 사옥 지타워(사진=넷마블 제공)넷마블 사옥 지타워(사진=넷마블 제공)

파티원 간 협력이 중요한 신규 콘텐츠 ‘지옥 던전’도 추가됐다. 지옥 던전에서는 각종 기믹을 파악하고 파티 구성원이 역할을 나눠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파티 전체가 정해진 부활 횟수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구성원 간 협력과 생존 전략이 더욱 중요하다.

보스를 처치하면 던전별 보스 전용 영혼석을 비롯해 ‘영혼의 정수’, 무기 외형 소환 상자, 수호신령, 재련석, 전설 입장권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PvP 콘텐츠 ‘비무 챌린지전’도 선보였다. 비무 챌린지전은 장비 성능이나 캐릭터 성장 수치의 영향을 배제하고 이용자의 조작 능력과 전략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콘텐츠다.

보상 역시 명예성 중심으로 구성해 순수 경쟁에서 얻는 성취감을 강조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8일까지 재련석 사용량에 따라 혜택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와 미션 달성 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강호 수련 루틴’을 운영한다.

신규 서버 ‘화룡점정’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도 마련했다. 내달 22일까지 출석과 미션을 통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MMORPG다.

방대한 세계관과 시네마틱 연출,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오픈필드 세력전과 무공 액션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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