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해보려 2시간 줄 섰다”…크래프톤, 게임스컴서 5종 체험 열기
(사진=크래프톤 제공)(사진=크래프톤 제공)

[더게이트]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 5종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게이머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일부 체험 공간에는 2시간이 넘는 대기열이 형성되는 등 현장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 5종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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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크래프톤은 ▲‘PUBG: 데드넷’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별 체험 공간에서 각 게임의 세계관과 실제 게임플레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게임 속 공간과 플레이 요소를 현실 공간으로 옮긴 부스 연출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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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곳곳에는 각 작품에 등장하는 오브젝트와 공간을 구현했으며, 관람객들이 실제 게임에도 등장하는 요소인지 직접 질문하는 등 세부적인 세계관 구현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크래프톤 측 설명이다.

체험 공간에는 2시간 이상의 대기열도 이어졌다. 이 가운데 ‘에이지 트위스터’는 친구와 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함께 체험하며 가장 긴 대기열을 기록했다.

현장에서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도 나타나는 등 작품이 강조하는 협동 플레이 경험이 실제 행사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캐릭터가 부스 밖으로 나왔다”…신작마다 다른 체험 재미(사진=크래프톤 제공)(사진=크래프톤 제공)

‘PUBG: 데드넷’ 공간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됐다. 코스플레이어들이 직접 관람객을 맞이하며 게임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했다.

‘NO LAW’에서는 게임 속 전투를 모티브로 한 슈팅 미션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실제 플레이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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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제타’ 공간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 대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타래: 언바운드’ 체험 공간에서는 관람객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작품의 동양 다크 판타지 세계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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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관계자는 "게임스컴 2026 기간 동안 신작 5종의 전시와 작품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신규 IP를 알리고 현장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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