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 글로벌 정식 출시
‘고양이와 스프_마법의 레시피’ 대표 이미지(사진=네오위즈 제공)‘고양이와 스프_마법의 레시피’ 대표 이미지(사진=네오위즈 제공)

[더게이트]

네오위즈가 자사의 캐주얼 머지 게임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를 지난 28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작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건을 돌파하며 힐링 게임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고양이와 스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정식 후속작으로, 원작 특유의 아트 스타일을 계승하는 동시에 기존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양이들의 새로운 모습과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는 아이템을 조합하는 머지 플레이와 고양이들의 거주 공간인 ‘쉐어하우스’ 건설이다. 이용자는 머지 플레이를 통해 ‘소망 별’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고양이들을 위한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며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완성된 공간 안에서 고양이들이 보여주는 유쾌한 일상과 상호작용은 이용자들에게 정서적 안도감을 제공하는 힐링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글로벌 출시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기존 선공개 지역을 포함해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스페인어 등 총 6개국어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네오위즈는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가별 특성에 맞는 운영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혜택도 풍성하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원작 인기 캐릭터인 ‘벚꽃 숏헤어’ 고양이와 전용 코스튬을 지급하며, 게임 내 재화인 ‘젬’과 ‘에너지’ 등 초기 성장을 돕는 아이템도 함께 증정한다.

이밖에 ‘스티커 북 시즌 1’ 이벤트와 ‘특별 출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빠르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IP의 매력을 새로운 장르로 구현한 후속작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머지 플레이와 쉐어하우스 콘텐츠를 통해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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