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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크래프톤 제공)[더게이트]
5민랩이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초자연적 이상현상과 맞서는 신작 헌팅 액션 게임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의 실제 플레이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5민랩은 개발 중인 이상현상 격리 헌팅 액션 게임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의 첫 공식 트레일러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3일)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세계관과 실제 게임 플레이 기반의 전투 장면이 처음으로 소개됐다.
다양한 형태의 이상현상 ‘허구’와 이를 상대하는 ‘격리자’, 빠른 템포의 액션과 협동 전투 등이 영상에 담겼다.
WPCA는 현대 문명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세계허구관리연맹’ 서울 지부 소속 ‘격리자’가 돼 현실을 위협하는 이상현상 ‘허구’를 찾아 쓰러뜨리고 격리해야 한다.
격리 과정에서 획득한 재료로 무기를 제작하고 전투 빌드를 강화한 뒤 더 강력한 허구에 맞서는 방식으로 게임이 전개된다.
“약점 노리고 환경까지 활용”…최대 3명이 함께 사냥
크래프톤 역삼 사무실(사진=크래프톤)게임에 등장하는 각각의 ‘허구’는 서로 다른 특징과 전투 방식을 갖는다.
이용자는 기본 공격과 스킬을 활용하는 동시에 적의 약점을 노리거나 주변 환경을 활용해 허구를 무력화할 수 있다.
거대한 규모의 허구와 연이어 맞서는 보스 전투와 빠른 템포의 액션도 핵심 요소다.
전투를 거듭하면서 자신만의 플레이 방식을 구축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도 마련됐다.
허구를 격리해 얻은 재료로 더 강력한 무기를 제작하고, 다양한 스킬과 패시브, 랜덤 옵션 장비를 조합해 원하는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뿐 아니라 최대 3명의 이용자가 함께 허구를 사냥하고 격리하는 협동 플레이도 지원한다.
박문형 5민랩 대표는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WPCA를 처음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연맹의 격리자와 이상현상 ‘허구’가 충돌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서울을 배경으로 한 어반 판타지의 분위기, 경쾌한 액션이 어우러진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WPCA는 2028년 3분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5민랩은 다음달 중 첫 테스트 일정과 참가 방법 등 세부 내용을 공식 디스코드와 X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5민랩은 2013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실시간 PvP ‘스매시 레전드’를 비롯해 ‘킬 더 크로우즈’, ‘장화홍련: 기억의 조각’, ‘뱀 스쿼드’, ‘토이 클래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여왔다.
한편 ‘스매시 레전드’는 2023년 11월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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