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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시작...삼성 공채, 꼭 필요한 스펙은?

더게이트
(사진=크래프톤 제공)[더게이트]
크래프톤이 청년 고용과 가족친화 제도, 인공지능(AI) 기반 근무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일자리의 양과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의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2019년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을 대상으로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크래프톤은 청년 고용 확대와 함께 유연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가족친화 제도를 강화해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경제적·시간적 혜택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마련에 힘썼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는 자녀 1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육아휴직 기간도 2년까지 연장했다.
자녀 돌봄 재택근무와 배우자 임신기 산전 검사 휴가,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절차 자동화, 복직자 심리 상담 등 비현금성 지원책도 확대했다.
“AI 예산도 10배 이상 늘렸다”…근무환경 전반 강화
(사진=크래프톤 제공)크래프톤은 지난해 하반기 ‘AI First’ 기업 전환을 선언한 이후 올해부터 매년 약 3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직원들의 AI 활용도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기존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자체 해커톤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AI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소영 크래프톤 HR 본부장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크래프톤의 일은 사람이 만들고, 기술이 받쳐주며, 팬이 더 단단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성원이 일과 삶 모두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2019년과 2020년,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5차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조직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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