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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플랫폼 제공)[더게이트]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공유하고 차세대 개발 플랫폼을 앞세워 개발자 지원 확대에 나섰다.
컴투스플랫폼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잼라운지에서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 2026’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게임 개발에 특화된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 기술, 실무 노하우를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주요 게임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텐센트 클라우드와 엑솔라, 에어브릿지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게임 보안, 하이브 리모트 플레이,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게임 개발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이 소개됐다.
컴투스플랫폼과 파트너사들은 각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복잡한 설정도 프롬프트로”…게임 개발 부담 낮춘다
컴투스 CI(사진=컴투스)컴투스플랫폼은 이날 세미나에서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공개하고 오는 30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 액실은 자연어 프롬프트 기반 명령으로 복잡한 백엔드 설정과 각종 기능을 빠르게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백엔드 인프라 구축과 관리 부담을 줄이고 개발자가 게임 콘텐츠 제작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하이브 액실은 지난달 말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에서 선공개됐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DK와 콘솔 형태로 제공된다.
개발자는 SDK를 활용해 인증과 결제, 우편함, 푸시 등 게임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콘솔에서는 이용자 분석과 환경 설정 등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하이브 테크 서밋은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컴투스플랫폼은 앞으로도 하이브 액실을 비롯한 차세대 기술로 게임 개발자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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