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검·삼절곤·건틀릿 바꿔가며 싸운다”…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추가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이 신규 영웅과 레이드, 퀘스트, 시즌 이벤트를 추가하며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확대한다.

넷마블은 내일(17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칼라’를 추가하고 이용자 투표 결과를 반영한 ‘앙케이트 소환’ 등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칼라’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쌍검과 삼절곤, 건틀릿 등 3종의 무기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쌍검을 사용할 때는 바람 속성 공격수로 운용된다. 세 가지 버프를 모으면 모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고 강화된 공격으로 상대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삼절곤은 바람 속성 버스터로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해 바람 속성 버스트 피해량을 높인다. 버스트 발동 시에는 팀 내 바람 속성 영웅의 치명타 피해가 증가하고 보호막도 부여된다.

건틀릿은 대지 속성 버스터로 적에게 디버프를 적용하고 아군의 일반 스킬 피해를 높여 팀 전체 공격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영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소환’을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투표에서는 멀린이 1위, 엘리자베스가 2위, 데이지가 3위를 차지했다. 이용자는 앙케이트 소환을 통해 이들 영웅과 각 영웅의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세 번째 레이드 열린다”…신규 퀘스트·축제까지 추가(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새로운 레이드 콘텐츠 ‘페르젠 광산’도 추가된다. ‘페르젠 광산’은 ‘타라니스의 성지’, ‘심층 거미굴’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레이드다.

공략을 통해 ‘별의 파편’과 신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고난도 전투 콘텐츠 ‘보스 도전’에는 ‘침식 에인션트 드래곤’의 ‘초월’ 난도가 새롭게 추가된다. 해당 난도에서는 초월 제련과 각인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신규 퀘스트 ‘성기사의 검’도 선보인다. 퀘스트에서는 바냐 마을에 꽂힌 성기사의 검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마을을 멜리오다스가 구하는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소년 미드와의 만남, 성기사 길선더와 멜리오다스의 재회 등 원작의 주요 장면도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다.

내일(17일)부터 내달 23일까지는 ‘바냐 에일 축제’가 열린다. 이용자는 이벤트 퀘스트와 주문에 맞춰 에일을 따르는 미니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깨끗하게 비워진 잔’은 ‘찬란한 각인의 인장’, ‘초월 각인석’, ‘초월 제련석’ 등 성장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여러 영웅을 교체하며 전투와 영웅 조합에 따른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른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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