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성 열리고 ‘린드비오르’ 등장”…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적용
(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더게이트]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의 탐험 지역과 사냥터, 서버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이용자들의 플레이 영역을 넓힌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 ‘아덴’을 적용하고 신규 서버와 사냥터, 변신 콘텐츠 등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아덴 성’, ‘네 개의 첨탑’, ‘성당’, ‘집시촌’ 등 새롭게 추가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아덴’은 이날 오후 8시 개설된다. 새로운 사냥터도 대거 추가됐다. 아덴 마을 남쪽 슬럼가와 오만의 탑으로 이어지는 ‘지하수로’에는 바쿡과 라미아, 젤라틴 큐브 등이 등장한다.

‘황혼의 산맥’에서는 자이언트와 고대 거인 ‘에이션트 자이언트’를 만날 수 있다. ‘풍룡의 둥지’에는 놀과 하피, 와이번과 함께 풍룡 ‘린드비오르’가 출현한다.

린드비오르를 공략하면 ‘풍룡 비늘 갑옷’, ‘싸울아비 장검’, ‘투명 망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10층 제니스 퀸·20층 시어”…오만의 탑 보스전 확대(사진=엔씨 제공)(사진=엔씨 제공)

‘오만의 탑’은 영생을 꿈꾼 황제 ‘에보루타인’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2층부터 10층까지는 메두사와 변종 라미아, 키메라 등이 등장하며 해당 구간에서는 ‘메두사 방패’를 획득할 수 있다.

11층부터 20층에는 사악한 미믹과 사악한 비홀더 등이 출현한다. 10층에는 ‘제니스 퀸’, 20층에는 ‘시어’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보스를 처치하면 ‘싸울아비 장검’, ‘투명 망토’, ‘파워 글로브’ 등을 비롯해 ‘제니스의 반지’, ‘시어의 심안’ 등 특별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두 번째 서버 이전도 진행된다. 오늘(16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2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30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는 캐릭터 또는 혈맹 단위로 계정당 최대 3차례까지 서버를 이전할 수 있다.

서버 이전 종료 후에는 글루디오와 안타라스 서버에서 첫 공성전이 열린다.

60레벨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실버’ 변신 4종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실버 나이트’, ‘실버 레인저’, ‘실버 매지스터’, ‘실버 랜서’로 변신할 수 있다.

‘아덴’ 사전예약은 다음달 14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아덴 영광의 보물상자’, 신규 서버 이용자는 ‘아덴 환영의 보물상자’를 각각 받을 수 있다.

브랜드 웹사이트 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면 두 종류의 보상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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