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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 제공)[더게이트]
엔씨가 ‘THRONE AND LIBERTY(이하 TL)’에 기존 대형 몬스터를 크게 웃도는 초거대 보스를 선보이며 대규모 협동 전투 콘텐츠를 확장한다.
엔씨는 퍼스트스파크 게임즈가 개발하는 MMORPG ‘TL’의 신규 영지 ‘닉스’에 테라 보스 ‘베가몬트’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TL 이용자는 오는 22일부터 초거대 테라 보스 ‘베가몬트’에 도전할 수 있다.
베가몬트는 TL에서 처음 선보이는 초거대 몬스터다. 기존 대형 몬스터의 크기가 약 10m를 넘지 않는 것과 달리 베가몬트는 약 180m에 달한다.
전투는 약 20분 동안 단계별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베가몬트의 발끝에서 시작해 머리까지 차례로 올라가며 전투를 이어가야 한다.
신체 곳곳에 위치한 핵 ‘베가루스’와 ‘베가리온’을 모두 파괴해야 베가몬트를 진압할 수 있다.
“발리스타로 움직임 봉쇄”…180m 보스 단계별 공략
(사진=엔씨 제공)전투 과정에서는 다양한 전략 요소도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슬라임 형태 몬스터 ‘미프트’를 처치하거나 구속용 발리스타를 활용해 베가몬트의 움직임을 멈출 수 있다.
베가몬트 토벌에 성공하면 ‘이계의 심안’을 획득한다. 이용자는 이계의 심안을 사용해 ‘혼돈의 심안’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
엔씨는 추석을 맞아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일(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신나는 한가위, 즐거운 떡 사냥!’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기간에는 필드에 등장하는 ‘미스틱 글로브’와 ‘미스틱 포탈’이 복주머니 형태로 변경된다.
복주머니와 상호작용하면 ‘취향존중 민트초코 송편’, ‘근본고소 콩 송편’ 등이 담긴 ‘장인의 송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신규 테라 보스 ‘베가몬트’와 추석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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